무더운 삼복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럴일때수록 우리 친구들 건강에 많이 관심을 쏟아야 할 때입니다.
덥다고, 늦잠 자겠다고, 귀찮다고 투덜 투덜 되면서 즐거운 아침에 교회에 오기 싫어하는 친구들은 없겠죠?
다 다음주면 이제 저희 유년부 여름 수련회가 시작됩니다. 많은 친구들이 함께 동참하여서 하나님 은혜 나누고
많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봐요? 한주 동안도 열심히 생활 잘 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먼저 마음 가짐을 가다듬으면서 ```
새로운 찬양을 배우는 모습들입니다. 워십과 함께 찬양하는 모습들---
이창민 전도사님 단기선교로 인해 대신 설교말씀해 주신 정은 전도사님!
깊은 말씀속에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께서 그 속으로 빨려 드러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