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오후 물놀이로 이번 수련회의 막이 내려졌습니다.

        자유분방속에서 마음껏 뛰고 ,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듣고 하는 이번 수련회에서 많은 유년부 친구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에

        함께 한 선생님으로서 마음 뿌듯함을 느낍니다.   유년부 수련회를 위해서 중복기도해 주신 목사님,학부모님, 교회 성도님, 선생님들!

        안전하게 잘 마친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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