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에 마지막 주일을 그동안 선생님들 생일자들과 함께 오랜만에 시간에 내어서 황련산을 시작으로

                 오륙도까지 가을바람 맞으로 갔습니다.      다들 바쁜 일과속에서 오랜만에 코바람을 쐬니 모든 선생님들

                   귀가할려고들 하지 않습니다.   늘 만나면 즐거운 우리 유년부 선생님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우리 친구들에게

                    고스란히 이어집니다.   이자리를 마련해주신 전도사님 내외분과 부장집사님내외분. 각반 선생님들. 함께 하기 힘든

                      청년선생님들까지 함께한 자리라 얼마니 이자리가 빛나고 아름다운 자리인지 우리 모두들 느꼈고 즐거웠던 주일 저녁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자리에 함께 하지 않으신 선생님들께서도 카톡으로 이 상황을 잘 알고 계시고 맘으로 함께한 시간이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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