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한해도 이제 달력 한장을 달랑 남겨놨습니다.
유치부에서 유년부로 한계단 올라오면서 어리버리했던 우리 1학년 아이들이 이제는 의젓하게 잘 자라나는 것을 볼때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전도사님을 비롯한 모든 유년부 선생님들께도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 부어질수
있도록 하믄물론 늘 뒤에서 유년부를 위해서 기도해주신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한장 밖에 남지않은 달력을 보면서 오늘 첫주일은 생일을 맞이한 친구들에게 생일 축하시간도 가졌네요.
한달 잘 보내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유년부가 되길 바라면서 이제 시작합니다. 자 ~ 따라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