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조금 오는 날씨지만 유년부예배에 대한 열정은 전혀 식지 않는 답니다.


"예배해, 주님안에 숨겨진 보물찾기, 호산나 찬양해, 주의얼굴 뵈오리" 4곡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유년부예배를 시작합니다.


전도사님의 살아 운동력있는 은혜로운 말씀의 시간도 있었고요.


새친구도 많이 와서 환영하는 시간도 가졌고요, 우리 친구들이 매우 기다리던 달란트잔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맛난 떡볶이와 만두로 허기진 배를 채우는 교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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