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사주일입니다. 항상 어린영혼들을 위해 묵묵히 기도로 유년부를 섬기는 모든 교사선생님, 전도사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수고와 노력을 하나님께서는 절대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
그리고 우리 유년부에는 김성필 부장집사님, 김혜정 권사님, 정광삼 집사님 3분이 어제 임직식에서 새로이 직분을 맡으셨습니다. 먼저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 때까지 열심히 봉사해오셨지만, 더욱더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새로 등반한 친구는 최순영 친구입니다. 앞으로 유년부에 잘 적응하고 신앙생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