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에는 <세례 요한, 주님의 길을 예비했어요> 라는 본문으로 전도사님께서 귀한 말씀을 선포하여주셨습니다.
공과 시간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전도하는것을 나누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라며 목소리 높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키고
많은 사람을 전도하였던 것처럼 내가 받았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유년부친구들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스런 유년부 친구들 항상 밝은 웃음으로 자라나기 바라고 어릴때부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유년부 샘들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개구쟁이 아이들을 가르치느라 수고가 많죠? 전도사님도 말씀으로 양육하시랴 대학원 공부하시랴 수고많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