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제자반 공동체 활동으로 이기대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은 야외에 나가 신이 났는지 해안산책로를 달려가고

높이 밀려와서 부서지는 파도를 향해 돌을 던지고,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바람을 느꼈습니다.


이 아이들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들로 성장하길 바라며,

이 나라와 교회의 리더, 세상을 섬기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