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수련장에서 물놀이)
김 해 수련장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 9시에 출발하여서 비몽사몽 갔는데 물놀이를 해서인지 아이들이 아침부터 열심히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처음에는 고민이 많았지만 다행이 안전 사고 없이 돌아왔고 또 아이들이 놀기에 많은 시설이지는 않지만 적당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미니보트도 타고 선생님과 물놀이를 하는 등 재미있게 놀고 맛나는 점심을 냠냠하고 다시 교회로 돌아왔답니다.
(공과 공부)
유 년부 아이들이 멋진 점은 ..... ㅎㅎ 놀때는 놀고 공부 할 때는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이어서 멋진 것 같습니다. 각 목장 별로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교제하는 모습 입니다.
(활동 센터)
활 동센터는 신나는 미니올림픽과 비슷한 종목으로 아이들의 재미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청년들이 많은 수고로움을 겪어야하는 수난이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였습니다. 이번에는 이민직 선생님과 안현지 선생님이 주사위 퀴즈 센터를 박지윤 선생님과 박형식 선생님이 하늘가족 포환던지기를 강보은 선생님과 윤아영 선생님이 말씀 고리를 만들어라를 장서희 선생님과 김명훈 선생님이 믿어요 믿어요를 문예빈 선생님과 최설화 선생님이 말씀빨대로 불기를 하였습니다. 이 게임을 통해 말씀이 좀더 가득 찬 유년부가 되었답니다.
(조익 공연과 찬양 집회 밑 기도회)
조 익 공연팀이 유년부 아이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해주고 싶어서 열심히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흥이 겨워서 몸이 들썩들썩 하네요. 둘째날 찬양도 첫째날 저녁 집회와 같이 LIVE로 MR 없이 하였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벌써 부터 신앙의 성숙이 있고 심령 가운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이 믿어졌는지 우는 아이들도 있었고 기도하는 가운데 회개 기도와 감사 기도를 드려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지 않았나 봅니다. 마지막에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손을 잡고 기도하는 것도 하여서 마음가운데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