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글 수 716
번호
글쓴이
176 유년부 유년부 - 2014 겨울수련회 2 file
김동현
6547   2014-01-28 2014-01-28 15:25
2014년 1월 25 - 26일 겨울수련회 '나는 기도가 좋아요'  
175 유년부 유년부 -주일 은혜 예배속으로 file
정광삼
6317   2014-01-14 2014-01-14 00:45
2014년도 두번째 유년부 예배입니다. 오늘은 1월달 생일자를 축하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새로 등반한 1학년 친구들을 위해서 유년부에 적응하는 기간입니다. 재미나는 가위,바위,보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전도한 친구를 위...  
174 유년부 2014년도 유년부 첫 예배- 만남 file
정광삼
9165   2014-01-06 2014-01-06 23:25
2014년도 첫 유년부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새로운 1학년 친구들이 유년부로 올라왔습니다. 낯선 환경 탓인지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아직은 유치부 모습을 벗지 못하였지만 곧 당당하게 유년부 옷으로 갈아 입...  
173 유년부 2013년도 유년부 마지막 주일예배 file
정광삼
6290   2013-12-30 2013-12-31 01:11
2013년도 함께한 유년부 친구들과 선생님들 함께 하셔서 너무나 즐거운 한해였습니다. 2014년도에도 성령하나님함께 해주시리라 믿고 그동안 애쓰신 전도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내년 한해에도 우리 어린 영...  
172 유년부 유년부 예배속으로 ... file
정광삼
6198   2013-12-06 2013-12-06 00:26
2013년 한해도 이제 달력 한장을 달랑 남겨놨습니다. 유치부에서 유년부로 한계단 올라오면서 어리버리했던 우리 1학년 아이들이 이제는 의젓하게 잘 자라나는 것을 볼때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전도사님을 비롯한 모든 ...  
171 유년부 유년부 성경골든벨 file
정광삼
6102   2013-11-23 2013-11-23 00:12
2013년도 하반기 성경 골든벨을 개최하였습니다. 지난주만 하더라도 아이들 얼굴에는 별 내색없이 그냥 순탄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당일날에는 지난주 아이들의 얼굴이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 눈에서 특고압 22,900볼...  
170 유년부 유년부- 하나님 사랑을 싣고... file
정광삼
6546   2013-11-10 2013-11-10 23:11
11월 예배를 시작합니다. 늘 그래왔듯이 찬양으로 일단 몸풀기를 합니다. 이때 만큼 우리 선생님들 아이들과 같은 또래가 된답니다. 주님의 사랑 ~ ~ 나이는 속일수 없지만 맘 만큼은 늘 10살 나이로 살아가길 원하시는 쌤들...  
169 유년부 주일학교 -유년부 교사들과 함께 file
정광삼
5628   2013-11-02 2013-11-02 22:50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에 마지막 주일을 그동안 선생님들 생일자들과 함께 오랜만에 시간에 내어서 황련산을 시작으로 오륙도까지 가을바람 맞으로 갔습니다. 다들 바쁜 일과속에서 오랜만에 코바람을 쐬니 모든 선생님들 ...  
168 유년부 주일학교 유년부 file
정광삼
7112   2013-10-23 2013-10-23 00:20
오늘은 가을사랑축제가 있는 날!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유년부실. 유년부 댄스팀의 리듬에 맞춰 즐겁게춤을 춥니다. 다윗처럼 부끄럼없이 오직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드리기 위해서 ... Let's go 하늘을 향해서 ~^*^  
167 유년부 유년부 신나는 운동회 file
정광삼
5416   2013-10-19 2013-10-19 22:19
 
166 유년부 유년부 - 워십 모음 file
정광삼
5656   2013-10-02 2013-10-02 23:10
이번주는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얼매나 워십을 잘하는지 한번 보여드리기 위해서 워십만 모아 올립니다. 유년부 선생님들께서도 어찌나 잘하시는지 시간이 허락한다면 누가누가 워십 잘하나 경연대회도 열고 싶습니다. 그럼 보실래...  
165 유년부 유년부 달란트 잔치 file
정광삼
7648   2013-09-10 2013-09-10 10:03
9월 둘째주 유년부에서는 올 들어 두번째 달란트 잔치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 친구들이 언제 달란트 잔치하냐고 늘 묻곤 했는데 드디어 오늘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는 날입니다. 달란트잔치를 위해 친구들에게 설문조사까지 ...  
164 유년부 유년부 9월 생일잔치 file
정광삼
7025   2013-09-06 2013-09-06 23:08
올 여름 그렇게 사람들을 무더위 속에 떨게했던 날씨가 이제는 제법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게까지 합니다. 계절의 이동은 무더운 날씨도 잡아둘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가을이 성큼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첫 9월의 시작...  
163 유년부 유년부 주일예배 은혜 가득한 곳으로^^~ file
정광삼
6867   2013-08-07 2013-08-07 20:16
새로운 8월 한달이 시작되는 첫 주일입니다. 여름 수련회도 다녀오고 아직 방학기간중인 우리 유년부 친구들! 어딘지 모르게 한층 더 의젓해졌음을 느낍니다. 할레루야하면 자동적으로 두손 올라가면서 "아멘" 하는 소리가 감사한...  
162 유년부 유년부 캠프코리아 수련회 -6 (오후: 물놀이 -3) file
정광삼
8918   2013-07-28 2013-07-28 22:22
이틀째 오후 물놀이로 이번 수련회의 막이 내려졌습니다. 자유분방속에서 마음껏 뛰고 ,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듣고 하는 이번 수련회에서 많은 유년부 친구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에 함께 한 선생님으로서 마음 뿌듯함을 느낍니...  
161 유년부 유년부 캠프코리아 수련회 -6 (오후: 물놀이 -2) file
정광삼
7124   2013-07-28 2013-07-28 22:16
 
160 유년부 유년부 캠프코리아 수련회 -6 (오후: 물놀이 -1) file
정광삼
7179   2013-07-28 2013-07-28 22:13
이틀째 오후 교육으로 물놀이를 실시하였습니다. 물놀이라면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아니였나 생각을 해 봅니다.  
159 유년부 유년부 캠프코리아 수련회 -5 file
정광삼
5640   2013-07-28 2013-07-28 21:38
이곳 비젼의 방에서 이틀째 오전 교육이 끝이 납니다. 각자 자신들이 설계한 것이 실현되기 위해서 열심히 생활해야겠죠?  
158 유년부 유년부 캠프코리아 수련회 -4(2일차) file
정광삼
6555   2013-07-28 2013-07-28 21:35
2일차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에는 신나는 워십으로 시작합니다. 한시간 이상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뛰고 손뼉치면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신앙코스 - 인내의 방에 들어왔습니다. 이곳에서는 썩은 음식물 냄...  
157 유년부 유년부 캠프코리아 수련회 -3 file
정광삼
6281   2013-07-28 2013-07-28 21:03
지저스파티라고 저녁시간에 한곳에 모여서 간단하게 자기 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화 051-624-4554 │ 팩스 051-624-4555 │ 교역자실 051-624-6046 │ 어린이집 051-624-6047
주소 (우) 48265 부산 수영구 황령산로 42 (남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