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글 수 716
번호
글쓴이
156 유년부 유년부 캠프코리아 수련회 -2 file
정광삼
5763   2013-07-28 2013-07-28 20:50
 
155 유년부 2013 여름 유년부 캠프코리아 수련회 :1일차(13.7.25 ~ 27) file
정광삼
7055   2013-07-28 2013-07-28 22:10
2013년 "여름 유년부수련회가 기독교 캠프코리아 위탁을 받아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2박3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47명의 유년부 친구들과 12명의 교사님들과 함께 한 이번 수련회에서 천국의 아이들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  
154 유년부 주일학교- 유년부예배 file
정광삼
7226   2013-07-14 2013-07-14 21:38
무더운 삼복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럴일때수록 우리 친구들 건강에 많이 관심을 쏟아야 할 때입니다. 덥다고, 늦잠 자겠다고, 귀찮다고 투덜 투덜 되면서 즐거운 아침에 교회에 오기 싫어하는 친구들은 없겠죠? 다 다음주면 ...  
153 유년부 주일학교 -유년부 -함께 뛰어 놀아요! file
정광삼
6548   2013-07-11 2013-07-11 21:40
오늘은 즐거운 주일 입니다. 오랜만에 유년부 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어 노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워십과 찬양으로 서서히 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함께 재미나게 놀아볼까요? 우리 목장 똑순이들입니다. 주일...  
152 유년부 유년부- 그 아름다운 예배속으로 ... file
정광삼
8020   2013-06-20 2013-06-20 01:06
6월 셋째주 주일날 유년부 그 아름다운 예배속으로 인도하겠습니다. 오늘은 어떤 일들이 우리 유년부에서 일어날까요 . F@F... 살짝만 보고 가세요. ^O^ ~ 준비되었나요? 그럼 유년부 재미나는 찬양과 워십에 한번 빠져 ...  
151 유년부 유년부 예배의 은혜의 속으로 file
정광삼
5655   2013-06-04 2013-06-04 00:28
호국의 달 6월달을 맞이하였습니다. :)- 첫주일 예배시간 윙윙으로 신나게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기 시작합니다. 민주 쌤의 아리따운 손동작과 함께 백댄스(찬양팀) 친구들의 신나하는 몸동작에 다들 즐거워합니다. 예배는 즐거워야...  
150 유년부 유년부예배입니다.*-* file
정광삼
6512   2013-05-26 2013-05-26 22:19
5월 마지막 주일! 아침 일찍 밝은 웃음으로 하나둘씩 우리 친구들이 유년부실로 들어옵니다. 왈짝찌걸 유년부 떠나갈 정도로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고함소리가 주일 아침임을 알게합니다. 그리고 잠시후 "밝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  
149 유년부 유년부 - 예수님의 크신사랑 ^o^ file
정광삼
8126   2013-05-21 2013-05-21 23:15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하늘 그 보다 더 높고 바다 그 보다 더 깊고 우주 그 보다 더 넓은 오 ! 크신사랑 ~ 5월달 너무나도 많은 축제가 몰려 있는 이 달은 ~ @_@~ 너무나도 신기할 만큼 총알 같이 지나갑니...  
148 유년부 5월12일 유년부 예배 file
김성필
5412   2013-05-15 2013-05-15 19:04
예배 드리는 유년부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전도사님!!! 너무도 멋지십니다. 이번주 생일 맞은 친구들 모두 모두 축하해요! 다음 생일 잔치 때는 초를 새로 구입 해야 될 것 ...  
147 유년부 유년부 예배 file
정광삼
6405   2013-05-01 2013-05-01 22:59
4월의 마지막 주일을 주님께 찬양으로 올려드립니다. 김민주 쌤의 찬양 워십으로 시작하는 유년부 예배는 모든 선생님들과 우리 친구들이 몸과 찬양으로 기뻐 받으실 주님을 생각하면서 즐겁게 시작합니다. 지난주 소운동회를 해...  
146 유년부 유년부 2013년 첫 달란트 잔치 file
정광삼
6243   2013-04-20 2013-04-20 22:57
2013년 처음 달란트 잔치를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준비하신 김성 필 총무쌤의 수고가 빛이 난 달란트 잔치였습니다. 각 목장의 담임선생님과 전도사님, 부장집사님, 스탭선생님들, 달란트 잔치의 먹거리를 준비를 도와주신 사모...  
145 유년부 유년부-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file
정광삼
5596   2013-04-09 2013-04-27 22:34
4월 첫주를 시작하면서 이달의 생일을 맞이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나는 친구들을 보면서 기도와 사랑으로 우리 친구들을 섬길 것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제 정들어가는 ...  
144 유년부 유년부 - 예수님 다시 사셨습니다. file
정광삼
6546   2013-03-31 2013-03-31 22:43
오늘은 온 교회 성도들이 기뻐하는 날입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 흑암의 권세,사망의 권세가 다 깨뜨러지고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아직도 잘 모르고 세상에 얽매어 살아가는 ...  
143 유년부 유년부 그 아름다운 세상에서 file
정광삼
6419   2013-03-26 2013-03-26 08:37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고 예수님을 따라 사랑하는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모여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듣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들에게는 참 소망이 있습니다....  
142 유년부 유년부 - 보물을 찿아라는 특명하달. file
정광삼
5693   2013-03-21 2013-03-21 21:00
오늘도 유년부 급행열차는 우리 귀한 친구들을 탑승시켜 목적지인 하나님 나라로 운행합니다. 중간 도착지 시간을 맞추기 위해 약간에 악셀레이터를 밟습니다. 주님 만나고 싶은 친구들 있으면 오 ~ 라 ~이 ! 이 열차 잠시후...  
141 유년부 유년부 그 재미나는 세상속으로 file
정광삼
5726   2013-03-10 2013-03-10 17:57
오늘은 반별 게임과 단합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친구들이 선생님에게 묻습니다. 오늘 무슨 게임했요? 때가 되면 다 아느니라 라고 말을 하니까 시쿠둥하는 표정으로 헐 ~ 재미나는 찬양과 워십을 따라 합니다. 게임한...  
140 유년부 유년부 소망의 바다로... file
정광삼
5752   2013-03-10 2013-03-10 17:12
하나님께서는 우리 유년부 친구들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늘 은혜와 축복을 주기를 원하십니다. 늘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고 올 한해 동안 예수님께 칭찬받는 유년부 친구들이 많이 생겼으...  
139 유년부 2013년 유년부 겨울수련회 (3) file
김동현
6074   2013-03-05 2013-03-05 19:23
 
138 유년부 2013년 유년부 겨울수련회 (2) file
김동현
5793   2013-03-05 2013-03-05 19:21
 
137 유년부 2013년 유년부 겨울수련회 (1) file
김동현
6710   2013-03-05 2013-03-05 19:18
은혜 가운데 수련회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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