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글 수 716
번호
글쓴이
96 유년부 유년부 예배(12.4.29) file
정광삼
6385   2012-05-01 2012-07-10 22:07
전도사님의 함박 웃음으로 주일 아침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넓은 공간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과 하나님께 찬양하는 모습들, 기도하는 모습이 그저 이쁘기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사랑...  
95 유년부 유년부 주일 예배속으로 (4.22) 1 file
정광삼
6252   2012-04-24 2012-07-04 22:48
어제까지만 해도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 주일아침에는 우리 친구들이 비 맞고 교회에 오겠구나라고 생각을 했다. 주일아침에는 화창한 날씨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했다. 드디어 주일아침 ! 하늘은 맑아 있었다. 인애하시...  
94 유년부 꽃비가 내린 유년부 1 file
이덕우
6059   2012-04-16 2012-04-16 18:34
파릇 파릇 새싹이 돋아난 주일 아침 유년부 친구들의 가슴에도 곱디고운 새싹이 돋았습니다  
93 유년부 유년부 부활절 아침에... (0408) file
정광삼
5888   2012-04-09 2012-07-04 22:43
오늘은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고 절망에서 산 소망을 주신 부활절입니다. 예수님 이땅에 오셔서 우리들의 수많은 죄를 아무 댓가없이 십자가 위에서 피흘리시므로 우리들의 죄값을 다 치르셨습니다. 고난을 이기시고 부활 하신 예수...  
92 유년부 유년부 4월첫주 예배속으로...(0401) file
정광삼
6681   2012-04-02 2012-04-02 23:01
오늘은 4월 첫달을 시작하는 달이면서 첫 주일 입니다. 새로운 달을 맞이하여 생일잔치, 친구전도,모범어린이시상식 등 오늘은 유년부에 풍성한 잔치들이 있습니다. 유쾌하고,상쾌하고, 기분좋은 유년부 예배속으로 한번 빠져 봅시다...  
91 유년부 유년부 오늘 쇼핑하는날 !(0325) file
정광삼
6647   2012-03-26 2012-04-01 00:02
오늘은 3월 25일 우리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고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그동안 모아 온 달란트로 자신이 사고 싶은 모든 것을 "다이소"에서 구입하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쌤들이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 달란트를 계산하느라 교사...  
90 유년부 주일날 유년부 속으로 GO ! GO !(120318) file
정광삼
6650   2012-03-19 2012-03-26 22:21
오늘은 유년부에서 무슨 일이 생길까요? 오전 09:00 유년부실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장난치는 아이들, 유년부실을 마구 휘집고 다니는 아이들, 친구끼리 모여 무엇을 반지작 거리는 아이들 분...  
89 유년부 유년부 보물찿기및 쌤과 함께(120311) file
정광삼
6433   2012-03-12 2012-03-14 10:34
오늘은 야외에서 보물 찾기하는 날입니다. 날씨도 봄이 우리 주변에 성큼 다가옴을 느낍니다. 유년부 친구들도 오랜만에 밖에서 실시하는 교육인지라 매우 신나 합니다. 쌤들과 함께 온 수련관 주변을 뒤집니다. 여기저기서 보물...  
88 유년부 유년부 이런일 저런일(12.3.4) 1 file
정광삼
7474   2012-03-05 2012-03-05 22:50
꽃피는 춘3월! 유년부에도 어김없이 봄의 기운이 살며시 올라오고 있습니다.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들어온지도 어 ~언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르고 있습니다. 그안에서 새로운 친구만나고, 새로운 선생님들 만나서 자기소개도 하고 맛...  
87 유년부 2012년 유년부 겨울 수련회 이모저모(12. 2.25 ~ 26) 2 file
정광삼
6572   2012-02-28 2012-03-05 22:00
2012년 2월 25 ~ 26일 1박2일간의 유년부 겨울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25일 오전 10:50분에 두대의 어린이집 버스로 통도환타지아로 향하였습니다. 선생님들과 의논 끝에 내린 결론이 김밥에다 간식을 준비해 가서 도착하자 마자 ...  
86 유년부 유년부입니다.(2.19) file
정광삼
6610   2012-02-21 2012-04-04 21:51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나 이쁩니다. 엄마따라 1부 :유년부에서 2부는 유치부에서 공부하는 나래입니다. 주일이면 제일 바쁘답니다. 전도사님 설교시간입니다. 재미나게 영상도 함께 보여주셔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  
85 유년부 꼬마 충무 김밥(유년부 :12.2.12) file
정광삼
8055   2012-02-15 2012-02-15 00:32
이번주 유년부 만나는 꼬마 충무 김밥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유년부 맛있는 만나는 바로 꼬마 충무 김밥이랍니다. 공과 공부시간에 먹을 맛있는 만나를 집사님들과 스텝들이 정성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  
84 유년부 즐거웠던 하루(12. 2. 5 유년부) 1 file
정광삼
6992   2012-02-06 2012-02-09 19:47
지난주 예배때 설교했던 내용을 퀴즈로 풀고 있네요. 지난주 설교 제목은 무엇입니까? 다들 저요. 저요. 를 외칩니다. 퀴즈 문제를 맞추고 들어가는 어린이에게 전도사님께서 잘했다고 머리를 쓰담아 주십니다. 아이의 기분은 ...  
83 유년부 예수님의 습관(12.1.29:유년부예배) file
정광삼
6531   2012-01-29 2012-01-29 22:07
오늘의 말씀 제목과 누가복음 22장 39절에서 부터 44절 말씀입니다. 다음주 퀴즈 문제가 이곳에서 나오지요. 어떤 문제가 나올려나? 퀴즈 정답을 맞춰서 달란트를 선물로 받고 있는 장면! ^-^(위사진) 내가 제일 잘나가지요 ...  
82 유년부 12.1.22유년부 예배 file
이덕우
6003   2012-01-22 2012-01-22 23:36
따스한 예수님의 손길이 머무는곳 포근한 예수님의 품안에 안긴 유년부의 설 아침 입니다  
81 유년부 유년부 예배 : 진지한 모습들 ( 12. 1. 15) file
정광삼
6115   2012-01-16 2012-01-21 10:44
오늘의 말씀은 사도행전 9: 1 ~ 22 입니다. 아이들의 성경 찾은 모습이 보기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쌤 몇페이지예요? 물어보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에 손수 찾아서 의기양양하게 앉아 있는 모습들....  
80 유년부 유년부에 놀러오세요 ?(2012.1.8) file
정광삼
5892   2012-01-08 2012-01-09 23:02
올한해 유년부 찬양과 율동을 이끌 김미은 선생님 얼굴도 이쁜 만큼 찬양도 잘 한답니다. 오늘에 찬양 " 우리 함께 기뻐해, 주의 자비가 내려와.. 아이들만큼이나 선생님들이 신났습니다. 두분 쌤 신났네요.ㅋㅋ 나 잘해~ ~...  
79 유년부 2012년 신년 유년부 예배 (만나서 반가워요) file
정광삼
14457   2012-01-01 2012-01-01 23:15
 
78 유년부 유년부 12월 마지막주예배+++새친구+각종시상+++ file
박갑명
5874   2011-12-26 2011-12-26 17:19
 
77 유년부 유년부 12월 3째주 예배와 달란트잔치!!! ^&^ file
박갑명
6243   2011-12-18 2011-12-18 17:55
 
전화 051-624-4554 │ 팩스 051-624-4555 │ 교역자실 051-624-6046 │ 어린이집 051-624-6047
주소 (우) 48265 부산 수영구 황령산로 42 (남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