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이영석 목사님 - 창세기 39장
기도: 안석봉 선생님
찬양: 김명훈 선생님
오늘 드디어 초등부 예배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찬양은 김명훈 선생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오늘 기도는 안석봉 선생님께서 해주셨는데 늘 총무 선생님으로써 열과 성으로 아이들을 생각해주십니다. ~~
김승훈 강도사님께서 그동안의 초등부 사역을 그만두시고 잠시나마 이영석 목사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이영석 목사님 화이팅 ~
아이들이 열시미 필기하네요. ㅎㅎ
시상을 하였습니다. 코로나19 때 성경읽기를 잘한 친구들에게 주어지는 시상인데요. 대표로 최주혁 어린이가 받았습니다.
코로나 이후 첫 목장 모임인데요. 반가운 선생님과 친구들과 만나홀에서 만나와 같은 달콤한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