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지현주 전도사님
기도: 이정은 선생님
찬양: 허온유 선생님
공과: 지현주 전도사님
(공과 모임)
오늘도 10시 5분에 전도실에서 전도사님이 아이들의 예배를 위해 많은 이야기를 하셨답니다.
(찬양)
오늘도 허온유 선생님께서 찬양 인도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코로나 상황이라 즐거운 율동을 많이 하지 못하나
하나님을 예배하려는 마음을 보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초등부가 아닐까 합니다.
(기도)
오늘 이정은 선생님이 대표로 기도하셨는데 아이들을 보면 하나 같이 손 모으고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어릴 때 초등부에서 기도하던 저 모습도 생각나네요 ㅎㅎ
(헌금 찬양과 광고)
오늘은 코로나 상황이여서 1m 간격을 두고 앉을 것을 백승호 선생님께서 광고하셨습니다.
코로나 상황인 만큼 방역에 힘쓰는 초등부가 됩시다.
(생일 잔치)
1월 2월 3월 생일을 맞은 친구들을 위해 생일 잔치를 했습니다. 마스크를 벗지 못하여 손으로 불을 끄는 것으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