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친구들이 친구들간에, 또 선생님과 더욱 친밀해 져 있음을 느낀 주일이었습니다.
열린 귀한 마음들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뿌리 내려지길 ......
초등부 파이팅!!!
요즘 교회주일학교사진보는 것이 너무 즐겁습니다
정성목님의 귀한 섬김으로 예배의 진지함이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이지요
보석보다 더 귀한 우리아이들 섬겨주시는 주일학교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양적으로 질적으로 많이 성장한 초등부
계속홧팅♥♥♥
초등부 친구들이 친구들간에, 또 선생님과 더욱 친밀해 져 있음을 느낀 주일이었습니다.
열린 귀한 마음들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뿌리 내려지길 ......
초등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