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즐거움속에서 한 친구는 믿음의 생활로, 또 한친구는 세상즐거움 그대로 즐기다,
나중에 두사람의 삶의 결과가 어땠는지를 실감나게 들려주신 말씀. 정말 좋았습니다.
귀한 말씀에 이어 청년부 형님 누나들의 축하 워쉽, 신나는 찬양, 뒤이어 레몬잔치가 열렸습니다.
모두들 더좋은 물건을 고르려고 분주히 움직였고, 맛있는 꼬지랑 떡볶이도 사먹으며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궂은 날씨속에서도 새친구들이 많이 와 더욱 감사했고 함께 한 시간이 더욱 좋았습니다.
선생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몸집과 함께 영적으로도 성큼성큼 성장하는 친구들!
그리고 늘 이어지는 새친구들!
선생님들의 귀한 사랑과 헌신, 열정을 느끼게합니다.
전도사님과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초등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