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즐거움속에서 한 친구는 믿음의 생활로, 또 한친구는 세상즐거움 그대로 즐기다,


나중에 두사람의 삶의 결과가 어땠는지를 실감나게 들려주신 말씀. 정말 좋았습니다.


 


귀한 말씀에 이어 청년부 형님 누나들의 축하 워쉽, 신나는 찬양, 뒤이어 레몬잔치가 열렸습니다.


모두들 더좋은 물건을 고르려고 분주히 움직였고, 맛있는 꼬지랑 떡볶이도 사먹으며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궂은 날씨속에서도 새친구들이 많이 와 더욱 감사했고 함께 한  시간이 더욱 좋았습니다. SAM_1151.JPG SAM_1157.JPG SAM_1160.JPG SAM_1161.JPG SAM_1176.JPG SAM_1178.JPG SAM_1180.JPG SAM_1193.JPG SAM_1198.JPG SAM_1200.JPG SAM_1201.JPG SAM_1204.JPG SAM_1208.JPG SAM_1209.JPG SAM_1213.JPG SAM_1218.JPG SAM_1219.JPG SAM_1221.JPG SAM_1231.JPG SAM_1232.JPG SAM_1234.JPG SAM_1235.JPG SAM_1240.JPG SAM_1241.JPG SAM_1236.JPG SAM_1136.JPG SAM_1138.JPG SAM_1140.JPG SAM_1141.JPG SAM_1144.JPG SAM_114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