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바구니에 가득차게 되는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초등부친구들의 감사하는 마음을 보게 하였습니다.
모여진 과일은 병원선교로 쓰여졌습니다.
"항상 감사하라"는 말씀은 오늘 더더욱 은혜로웠습니다.
오늘 열린 학년별 반별 감사축제 찬양대회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모든 친구들이 빠짐없이 참여하고 또 열정적으로 찬양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새가족 과정을 마치고 함께한 두 친구들도 매우 즐거운 모습입니다.
제자 훈련(주일 오후1시부터 2시까지)을 열심히 받고 있는 친구들! 열정적인 선생님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은혜를 가슴속 깊이 느낄 수 있는 귀한 감사주일 이었습니다.
할레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