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과 마음으로 드리는 은혜의 초등부 예배.


오늘은 11월생 생일 잔치도 함께 열렸습니다.


축하와 찬양 퀴즈로 이어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연초에 비해 몸과 마음이 많이 성장한 친구들의 모습이 대견스럽고 은혜 그 자체였습니다.


오늘 간식은 맛있는 치킨...


와우~바삭 바삭 정말 맛있어서 더 먹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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