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가 내리는 토요일 오후 초등부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마정원 전도사님이 준비하신 자료들로 공부도 하고
뜨끈하고 쫄깃하고 신선한 샤브샤브를 임현칠 부장집사님께서 쏘셨습니다.^^
참석하신 교사들의 마음에 은혜의 단비를 흠뻑 맞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