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연속이었습니다.
우리 초등부 뭔가 달라졌네요.다들 성령 충만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새로운 칭구가 또 왔네요. *^-^* 0^^0 ♬
수련회 마지막 날!
남자친구들은 기상과 함께 운동장도 몇바퀴 돌면서
좀더 굳세고 인내하며 순종하는 멋진 친구들이 될 것을
다같이 약속도 했습니다.
아침을 맛있게 먹고 그동안 얼마나 친구들을 사귀었는지
친구들 얼굴보고 이름 맞추기 게임!!!!
친구들 기억력도 대단했습니다.
주일 예배로 올 겨울 수련회의 마침표를 찍으면서......
교육의 귀함과
이를 위한 많은 분들의 수고와 기도가 필요함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위해 기도와 차량봉사 등 각종 봉사와
물질로 후원하신 모든 분들께 본 지면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특히 김민태 선생님 찬양과 기도 인도!!!
또 찬양을 위한 반주로 함께 동역하신분 들도...
전도사님 몸살 나셨을 텐데 이어서 교역자 수련회라니...
전도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분들께 성령충만한 수련회 되게 하소서!!!!
할레루야!!! 충만한 은혜의 겨울 수련회 !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미래의 주인공 우리 초등부를 위해 계속 기도와 관심 을 부탁 부탁 드립니다.
주 품에 품으소서 - 소리엘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주님 안에 나 거하리
주 능력 나 잠잠히 믿네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