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후 바로 시작된 중등부 수련회였습니다. 늦잠자고 놀고싶은 유혹을 물리치고 선택한 여름수련회였지만, 많은 우리 중등부 친구들은 오래동안 기억남을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하지요~~. 귀한 수련회에 기도와 물질적 후원을 아끼지 않고 헌신해주신 많은 중앙 성도님들, 프로그램의 전체 일정과 내용을 붙잡아주신 한석기 전도사님,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중등부 사역에 임하신 우리 선생님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1.08.05 23:07:29
이정수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수련회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전도사님과 모든 선생님들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이 함께 중등부속에서 같이 한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고, 우리 아이들도 시간이 감에 더 성숙한 신앙으로 거듭날것을 기대 해봅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2011.08.05 23:37:39
안나경
아멘 !! 저 아이들이 우리 중앙교회를, 우리부산을, 우리나라를 짊어지고갈 군사들 입니다 ^^*
마지막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임해준
우리 사랑하는 중등부 학생 모두들
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우리 중등부의 부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