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중등부 예배 모습입니다.
이제 2016년도가 한달밖에 남지않았네요,
남은 한달 주님안에서 신앙과 믿음이
더욱더 자라가는 중등부 아이들 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