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초등부에서 새롭게 올라온 아이들과 함께
새해 첫 중등부 예배를 드렸고, 예배 후에는 목장별로 간단한 모임과 게임을 통하여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특별히, 2017년도 중등부 표어는 "자라가는 중등부"입니다.
올 한해 주 안에서 중등부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새해 하나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