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글 수 540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20	중등부 [중등부♥] 2016년 1월 3일 중등부 예배	최충현	4374	2016-01-05	2016-01-05 00:53
120	중등부 친구들이 2016년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 새로오신 선생님들 인사와, 새 목장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 친해지는 귀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 2016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공동체가 ...
119	중등부 [중등부♥] 2015년 12월 27일 중등부 예배!!	박정학	5522	2015-12-28	2015-12-28 11:16
119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안간힘을 쓰며 버티고 있는 쓸쓸한 노란 나뭇잎처럼 2015년의 달력도 아쉬운 마음 가득히 남은 달력 한장만이 벽걸이에 걸려 있습니다. 언제나 매년 연말에 한해를 돌아보며 아쉬움이 남는 많은것들에 반성을...
118	중등부 [중등부♥] 2015년 12월 6일 중등부 예배!!	박정학	5072	2015-12-07	2015-12-07 10:48
118	수련관 앞 운동장에도 겨울이 내려 앉았습니다. 힘겹게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고 있던 낙엽들이 아쉽게 느껴지는것은 곧 올해는 마무리 되고 새로운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인듯 합니다. 이번주도 변함없이 중등부에선 새로운...
117	중등부 11월 15일 중등부	방송실	5147	2015-11-25	2015-11-25 10:47
117
116	중등부 중등부 친구들이 전도하러 나갔습니다.	오현욱	4863	2015-11-08	2015-11-08 19:07
116	초겨울 비가 내리는 주일 오후 중등부 친구들이 모여서 전도를 나갔습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전도축제를 위한 준비이기도 하지만 전도에 대한 도전을 받은 친구들이 실행에 옮긴것 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전도지를 전한다...
115	중등부 [중등부♡] 중등부 교사 단합대회!! 2	박정학	6579	2015-10-04	2015-10-06 11:17
115	벽에 걸린 달력도 이제 달랑 세장만 남아있습니다. 곧 연말이 다가온다는 얘기이겠지요.. 10달 동안 앞만보고 달려왔던 중등부 선생님들이, 올 한해 멋진 마무리를 다짐하는 교사회 및 단합회를 가졌습니다. 함께 생활하던...
114	중등부 [중등부♡] 2015년 10월 4일 중등부 예배!!	박정학	5791	2015-10-04	2015-10-04 21:58
114	시나브로 높아진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벌써 가을의 한 가운데 서 있음을 느끼게 되는 주일입니다. 계절의 무대에 주인공으로 올라선 귀뚜라미의 울음 소리가 더욱 가을을 분명하게 말해주는듯 합니다. 한여름의 무더운 열기같...
113	중등부 [중등부♡] 2015년 9월 6일 중등부 예배!!	박정학	6173	2015-09-07	2015-09-07 18:08
113	목놓아 울어대던 매미가 어느새 귀뚜라미에게 무대를 물려주고 추억의 뒤안길로 물러나 버린듯한, 언제 이리 높아졌을까 의문을 가져보게 되는, 가을하늘이 높이높이 펼쳐진 하루 입니다. 아침저녁 불어드는 바람은 선선한 가을바...
112	중등부 [중등부♡] 2015년 3번째 중등부 소식지입니다.	최충현	7201	2015-08-31	2015-08-31 20:50
112	2015년 세번째 중등부 소식지가 나왔습니다. 이번 소식지는 이번 여름 수련회의 은혜와 중등부 목장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귀한 일에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111	중등부 [중등부♡] 2015년 중등부 단합회	최충현	7240	2015-08-23	2015-08-25 23:12
111	2105년 8월 22일 토요일 "중등부 단합회"를 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방학전 봉사활동과, 방학숙제등으로 모든 학생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14명정도 아이들이 참석하여 오전에는 같이 찬양과 기도하며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
110	중등부 [중등부♡] 2015년 7월 19일 중,고등부 연합예배!!	박정학	6860	2015-07-20	2015-07-21 17:58
110	수년간 말하지 못한 설움을 달래듯이 매미들이 제각각 울어대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장마도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간간히 비를 뿌리기는 하지만, 무더위를 식혀주는 바람이 제법 불어듭니다. 이번주 23일 부터 25일까...
109	중등부 [중등부♡] 2015년 6월 7일 중등부 예배!!	박정학	7158	2015-06-08	2015-06-08 15:56
109	곧 뜨거운 여름 더위를 알리려는듯이 짧은 비가 살포시 대지 위에 내려 앉은 월요일 입니다. 여기저기서 메르스(MERS)의 여파로 긴장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은 하나님의 지켜주심이 우리 모든 성도님의 가정을 더 강하게 붙...
108	중등부 [중등부♡] 2015년 5월 10일 중등부 예배	박정학	6289	2015-05-14	2015-05-14 00:04
108	따스하게 내리쬐던 햇살이 어느새 더운 기운을 내뿜는 뜨거운 계절이 되었습니다. 푸르른 나뭇잎 사이로 불어드는 시원한 바람에 감사하게 되는 그런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우리 중등부 아이들이 중간고사를 마치고 오랜만에 즐...
107	중등부 [중등부♡] 단체사진 & 목장사진	최충현	6076	2015-04-15	2015-04-15 00:19
107	봄을 맞이하여 목장별 &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 중등부 친구들 한명 한명 너무나 이쁘고, 멋지지 않습니까? 중등부를 맡으면서 간절히 소망하는 것은 우리 중등부 친구들이 이 세상을 본받지 아니하고, "오직 복음"으로...
106	중등부 [중등부♡] 2015년 4월 5일 중등부 예배	박정학	6457	2015-04-06	2015-04-07 12:37
106	세상의 모든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그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려는듯이 벚꽃잎들이 아름답게 흩날리는 주일 아침이었습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전도사님께서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는...
105	중등부 [중등부♡] 2015년 3월 15일 중등부 예배	박정학	7192	2015-03-16	2015-03-16 22:04
105	겨우내 늘어지게 잠을 자던 개구리들이 한동안의 게으름을 털어버리고 뛰어 다닐것만 같은 따스한 봄날의 주일 아침입니다. 곧 피어 날 샛노란 개나리 꽃망울 같은 우리 중등부 아이들의 따스한 미소에서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집...
104	중등부 [중등부♡] 2015년 3월 8일 중등부 예배 1	박정학	6761	2015-03-10	2015-03-12 13:02
104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걸 보니 봄이 머지 않았나 봅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런 매서운 꽃샘추위 너머에 하나님의 응답과 은혜가 풍성하리 믿습니다. 이번 주 중등부에서는 친구초청 주일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학교로 진학한 아...
103	중등부 [중등부♡] 2015년 3월 1일 중등부 예배	박정학	6311	2015-03-04	2015-03-04 15:48
103	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셨습니다. 불어드는 바람은 제법 쌀쌀했지만, 제법 상큼한 봄내음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주일이었습니다. 이번주도 찬양과 기도, 그리고 말씀으로 중등부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예배 후에 있을...
102	중등부 [중등부♡] 2015년 2월 22일 중등부 예배	박정학	6417	2015-02-23	2015-02-23 17:32
102	먼저 중등부 아이들을 대신하여 인사드립니다. 새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세요!! ^^ 다들 설 명절에 무얼 그리 잘 먹고 잘 지냈는지 한주 사이에 아이들 얼굴이 더 밝아지고 더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
101	중등부 [중등부♡] 2015년 2월 8일 중등부 예배	박정학	6218	2015-02-10	2015-02-10 13:32
101	성큼 다가올 줄 알았던 봄은 아직 멀었나봅니다. 매서운 바람이 아직은 겨울의 건재함을 드러내보이는 주일이었습니다. 추운 날씨속에서도 중등부 예배는 여전히 기도와 찬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주에 2015년 첫 등반을 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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