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을 맞아 지난 5일(월)부터  "2015년을 거룩한 제물로 드리자"라는 주제로 시작된  특별새벽기도회가  오늘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오늘의 말씀 주제는 '정의'로,  정의란  땅을 통치하는 근간으로서  통치자가 불의하게 나라를 다스릴 경우 '터'가 흔들린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우리들도, 하나님이 허락한 이 세상에서 정의를 실현하며 정의롭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사회적인 약자를 도와 세우는 것으로 오늘날 일상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며 사는 것은 어렵고  힘든일이라

 '용기'가 필요하지만,  우리가 정의편에 섰을 때 하나님이 도와줌을 늘 기억하라며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고등부 모든 지체들이 용기를 가지고 정의편에 서는 한 해가 되길 소원합니다.


(아래 사진은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고 고등부실에서 김밥 한 줄과 라면으로 함께 친목을 다지는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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