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서, 마지막까지도, 늘 섬기시는 손길들에 마음이 애잔한 것은 왜인가요?
( 감사할 따름입니다! )


 


고기 파뤼는 찍사인 저도 먹고 살끼라고 누락~
( 목살과 삼겹살의 잘잘 빠삭한 식감과 구운 김치의 파스슥- 거림이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지요!! )


 


모두 모여 한 상에서 다과와 담소를 나누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젠가를 하는 저 섬세한 전도사님의 손길과 수그림이 보이시죠?
그렇지만 전도사님도 피해갈 수 없다는! 엄청난 손바닥 세례들 ㅋㅋ


 


우리의 마스코트 민현이는 덩치와 달리 겁이 많았다는(많은 척? 약한 척? 오직 주만이 아신다는.)
아아, 저 요한이를 때리는 어마무시한 두 손의 정체는? 두 손 들고 통성기도 하는 척 하시다가 햄머급으로! 퍼억~
( 불쌍한 우리 요한이 살려 주세요 )


 


지금도 고등부는 MT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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