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섬 집사님을 모시고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난했지만 끝까지 붙들었던 열정과 도전정신...
기도로 시작하는 하루의 중요성과  찬양의 기쁨과 만남의 중요함을 우리 아이들이 배웠습니다.
우리 고등부 아이들에게 귀한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P1180664.JPG P1180476.JPG P1180644.JPG P1180555.JPG P1180588.JPG P1180660.JPG P118075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