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나바다 물품이 풍성하게 들어왔습니다.
성도님들의 검소한 삶과 절약을 통한 나눔, 새것을 사기보다 쓰던 물건을 나눠쓰는 생활의 실천이
삶속에서 드리는 우리의 작은 예배가 아닌가 합니다.
이번주일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수고 많으세요~~~
두분의 열정! 그 나눔의 물품을 어떤 모임에 전하였습니다.
전하여진 그 곳에서 또 아름다운 아나바다의 장이 마련됩니다.
사랑의 수고 주님 보시고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아니바다 화 이 팅~~~~~
수고 많으세요~~~
두분의 열정! 그 나눔의 물품을 어떤 모임에 전하였습니다.
전하여진 그 곳에서 또 아름다운 아나바다의 장이 마련됩니다.
사랑의 수고 주님 보시고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아니바다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