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나바다 물품이 풍성하게 들어왔습니다.


  성도님들의 검소한 삶과 절약을 통한 나눔, 새것을 사기보다 쓰던 물건을 나눠쓰는 생활의 실천이


  삶속에서 드리는 우리의 작은 예배가 아닌가 합니다.


 


  이번주일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P1006200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