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아부 2월 생일자는 김 하준이랑
강민경선생님 이찬희선생님 이구요
새친구도 오고
무엇보다 우리친구들이 떡국먹고 오더니 더의젓해지고
건강하게 자랐답니다.
새친구 민서야! 환영합니다.
저와 하준, 강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해 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영아부가 있어서 생일이 늘 풍성해집니다.
배꼽이 나와도 침을 흘려도 ㅋㅋ
그래도 좋습니다 너무 예쁩니다 ㅎㅎㅎㅎㅎ
주님의 미소가 함께 보이는듯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
새친구 민서야! 환영합니다.
저와 하준, 강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해 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영아부가 있어서 생일이 늘 풍성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