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놀라운 사랑의 역사가 시작된지 2007년,

부산중앙교회에서는 12월 23일 주일 오후찬양예배시에 주일학교 발표와 함께

25일 11시 연합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땅에는 평화를 선포하였습니다.

이날 성탄예배에서는 11명의 아기를 위한 유아세례와 시온찬양대의 성탄 칸타타가

있었고, 최현범 담임목사는 '첫번째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이날 성도들에게 나뉘어진 선물은 특별히 우리교회가 돕는

거제도의 장애아동 교육시설인 애광원에서 제작한 뜻깊은 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