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제직들의 섬김과 헌신을 다짐하는 제직헌신예배와 제직수련회를

1월13일 주일 오후 2-5시까지 본당에서 가졌습니다.



헌신예배 설교는 평화교회의 임영문 목사님이 해주셨습니다.

정말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꼭 필요한 교회가 되도록 제직들이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은혜롭게 강론해 주셨습니다.



제직수련회에서는 담임목사님의 2008목회중점사항, 김유현목사의 새생명축제 방향, 그리고 모든 제직들이 반을 나누어 섬김을 위한 웍샵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으로 2008년 우리 부산중앙교회가 섬김으로 기쁨이 가득한 교회가 되도록 제직들의 섬김이 더욱 헌신적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