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해서 모두가 즐거운 때
한쪽에서는 생계의 어려움과 장애로 더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음주일 우리 성도들의 사랑의 손길로
사랑의 쌀을 나눕시다.
주님의 사랑의 손이 됩시다.

·일시 - 9월 19일(주일)
·110포 지역사회와 재활 시설에 전달
  * 담당자는 1 , 2부 예배후 사랑방에서 쌀을 받아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