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에 교회사역과 선교사역에서 함께 동역할 왕익상 목사님이 부임하셨습니다.
특별히 목사님은 저희 교회의 선교사 후보로 오셨는데, 지금 평일에는 선교훈련을 받으시고 주말에만 교회 사역을 함께 하실 것입니다. 가족은 윤주리 사모님과 아들이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5-18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