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동안 토요일에 나와서 실전과 같은 연습으로 준비해온 가정축제가 드디어 무대에 올려졌습니다. 유치부부터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님들이 참여해서, 제각기 다른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서 가정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해보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에 앞서 '사랑의 쌀나누기' 순서를 가졌습니다. 비가오는 날씨에도 성도님들은 자기에게 배당된 쌀을 도움이 필요로 하는 가정에게 직접 배달해서 가정의 달에 소외받고 고통받는 자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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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축제 상영영상(홍미표 집사의 시모사랑이야기, 동주의 소원)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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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5-18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