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생명 축제를 한 달여 남겨두고 각 전도회별로 노방전도를 나갔다. 교회주변 지역을 지역별로 나누어서 손에 전도용품을 듬뿍 가지고 복음을 제시하고 새생명축제 행사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아파트 경비실에서도 등산하고 내려오는 등산객들에게도 택시운전사 아저씨에게도 달려오는 버스 승강장에서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전도지를 나눠 주는 모습에서 새생명 축제의 성공을 예감할 수 있었다.
사진보기 : 클릭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5-18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