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마리안 운동으로 성도들이 섬기던 YWCA복지관 결식아동들을
교회로 초청하여 성도들이 손수만든 따뜻한 음식에 케익을 자르며
위로와 사랑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손수 준비한 카드와 찬양 그리고 시를 들려주어 듣는 이의
마음을 찡하게 했습니다.
우리의 따뜻한 이웃사랑의 손길이 2005년에도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랍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5-18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