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쉽지 않은 도전...
2005년 처음으로 지역다락방이 편성되었습니다. 2년동안 담임목사님과
제자훈련 사역훈련 과정을 마친 순장들이 그야말로 복음의 최전선으로
뛰어 드는 준비과정을 기도로 준비하고 등산으로 각오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2005년 도 한 해 지역다락방이 교회의 건강을 회복하는 첨병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기도와 참여 바랍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5-18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