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태풍피해민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가

2008. 5. 24(토)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열렸습니다.



비가오는 가운데도 실내외에 설치된 바자회 장터는 시종 손님들로 붐볐으며

즐거운 대화와 나눔들이 있었습니다.

준비와 진행에 도움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