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이사 가신 지원정 김현실 집사님께서 휴가를 맞이하여, 보고싶은 얼굴들을 찾아 꿈에도 그리는 내고향 모교회를 방문 하셨습니다.



"억수로 마이 보고 싶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