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정영풍 목사님
✔기도 배지혜 선생님
✔찬양 강아영 김유진 임수지 선생님
오늘은 12월 생일자 친구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어요. 부끄부끄하지만 장미꽃 한송이 들고서는 다들 표정이 밝아지네요. 성탄절 발표준비도 다들 열심열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