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활용 수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지식의 레벨이 너무 폭넓어 다음에는 좀더 세분화된 수업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실버 서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