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진이 드디어 액자로 완성되어 전시되었습니다. 언제 이렇게 웃어보았던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한 분 한 분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사진 속 주인공도, 또 섬김이들도 가슴 뭉클하네요.
이 사진 속 얼굴처럼 다들 아름다운 노년이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