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요셉이라는 제목으로 예배드렸습니다.
최성룡장로님께서 기도해주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꿈~~! , 축복을 대물림하는 가정, 너의 이름은 하나님의 손에 새겨져 있단다. 활동을 한후에
가족식사를 하였습니다.
김유현 담임목사님께서 가족 식사축복기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