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배는 아이들의 마음을 활짝 여는 파라슈트 놀이로 시작했어요. 사진만 봐도 까르르 소리가 들리는듯해요. 함께 하는 순간들을 통해 서로를 더 많이 사랑하게 되는 유치부 친구들이에요~~
참, 목사님은 여름 휴가중이시라 영상으로 말씀을 전하셨답니다. 유치부 친구들의 어리둥절한 표정들이 너무 재밌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