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인들과 물질과 시간의 1%를 이웃을 위하여 사용하는 섬김과 나눔의 운동.
11월19일 극동방송에 인터뷰를 다녀왔습니다.
강석봉 집사님, 윤화영 집사님 그리고 담당교역자 김광영 목사가 대표로 다녀왔습니다.
< CLOSE UP 부산 > 프로그램에 1-2주후에 인터뷰소식이 극동방송 지상파를 타게됩니다.
사마리아인 사역의 겨울 행사인 사랑의 쌀 나눔. 사랑의 연탄, 사랑의 김장김치 사역도
홍보하고 왔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과 헌신속에 삶속에 실천되는 예수님의 사랑의 사역이
잘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부산중앙의 대표로 큰임무 수행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