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8월30일(화) 부활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일년에 2회에 걸쳐 벌초작업을 합니다.
오늘따라 바람 한점 없는 땡볕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예초기를 돌렸습니다.
풀들이 하나둘씩 쓰러져갈때 희열감과 부활동산이 새롭게 단장되어가는 모습에
기쁨이 몰려옵니다. 이날 수고하신 모든분들에게 하늘에 상급이 많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내년 5월달에 다시 부활동산에서 땀흘리것을 기대하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런 보이지 않는 손길의 헌신이 없다면 어떻게 께끗하고 아름다운
부활동산이 유지가 되겠나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중앙의 일꾼들 !!!
귀한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 큰 힘과 능력이 충만하시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런 보이지 않는 손길의 헌신이 없다면 어떻게 께끗하고 아름다운
부활동산이 유지가 되겠나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