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스마트폰으로 점심먹고 교회에서 하늘을 바라봅니다^-^ 가을 하늘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얼마전에 사고나서 죽을번했는데..ㄷㄷㄷ 그때 생각나던 찬양이 "내마음을 가득채운"이란 노래가운데. "주님사랑 다시고백하는 새날주심 감사해요~"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이 고백을 하며 새날 주심을 감사 하였습니다. 오늘하루도 주님께서 하루를 주셨고, 이 귀중한 하루를 주신 이유가 분명이 있음을 알고있습니다. 기도하며 말씀가운데 하나님의 음성과 인도하심을 민감하게 반응하여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분들~~~주님만 기대하는 하루되길 바래요~^-^ 할렐루야!!! 주님은 살아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