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 친구들때문에 하나님이 많이 기뻐하셨을거에요


넘 이뻐서


넘 사랑스러워서


넘 건강하게 잘자라 주어서


담희언니 동생이 왔어요


선배들보고 잘자라거라~~~사진 495.jpg 2011-11-20 11.32.49.jpg 사진 496.jpg 2011-11-20 11.31.46.jpg 2011-11-20 11.18.51.jpg 사진 500.jpg 사진 49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