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의 새해특별 새벽기도회가 마쳤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담임목사님이 안수기도를 해주셨으며
한번도 빠지지 않은 어린이들은 상도 받았습니다.
2012년 한해동안 온 가족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