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15 오후4시30분 보물상자 대표이시며, 신부산교회 교육담당 목사이신 임윤택 목사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교사''라는 주세로 주일학교 교사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본교회 주일학교 출신이신 목사님의 중고등학교 시절의 반항아적인 무용담(?)은 경청하는 교사인 저희들에게 많은 생각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열매는 하나님의 때가 있다 고 말씀하십니다. 언제지는 모른지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 목자의 심정으로 인내하며 주일학교 학생들을 가르쳤으면 합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